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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화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48시간 이동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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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처음으로 강원도 화천의 양돈농가에서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1년 만에 재발한 건데, 정부는 경기 강원의 양돈 농가와 도축장에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유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방호복을 입은 현장대응팀이 차량을 통제합니다.

양돈농가에선 포크레인을 동원한 돼지 살처분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