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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영상] 해리스vs펜스 '코로나19' 책임론 격돌…최후 승리자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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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부통령 후보 간 TV토론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열렸습니다.

공화당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는 선거일을 27일 남겨둔 이날 밤 9시부터 90분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TV토론을 통해 각종 현안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펜스 부통령과 해리스 후보는 각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러닝메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