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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여성? 초선의원? 설설 끓는 서울시장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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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초선의원? 설설 끓는 서울시장 후보군

[앵커]

추석연휴 온 가족이 모여앉아 나눌 정치 이슈 중 하나는 내년 4월 7일에 진행되는 서울·부산시장 재보선입니다.

특히 약 970만명의 살림을 꾸려야 하는 차기 서울시장은 누가 될것인지 관심이 뜨거운데요.

여야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4월 서울, 부산 시장 재보선에 후보를 낼지에 대한 입장정리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