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캐나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한식 전하는 한승숙 셰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양한 민족들이 살아 각 나라의 여러 음식을 쉽게 맛볼 수 있는 캐나다 토론토-

이민자의 도시라고 불리는 토론토에서 믹서기에 곱게 간 녹두로 전을 부치고 조물조물~ 나물을 정성껏 무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현지에서 자타공인 한식 알리미로 불리는 한승숙 셰프인데요.

한승숙 셰프의 손길에 따라 형형색색의 비빔밥 재료들과 약식, 계란찜 등 한국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