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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꽉 막힌 남북관계…이산가족도 답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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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남북관계…이산가족도 답답한 마음

[뉴스리뷰]

[앵커]

명절이 되면 북에 고향을 두고 온 실향민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집니다.

올해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북측은 응답이 없었고, 우리 국민 피살 사건으로 남북 관계는 더욱 아슬아슬해진 모습입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산가족 상봉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