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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대형 유통업체·소상공인 상생...판로 개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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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갓 창업한 소상공인 등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도 내다 팔 길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주로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는데요, 대형 유통업체가 공간을 내주는 상생경영으로 스타트업 업체의 판로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 신도심에 있는 대형 유통업체입니다.

매장 한쪽에 소상공인들의 갖가지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습니다.

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스타트 업 업체 등 10여 곳에서 만든 20여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