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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9월 29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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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에 이어 해경도 북한군에 피격당한 공무원이 월북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의 형은 "해경이 현장조사도 없이 월북을 단언하고 있고, 군은 동생 발견부터 총격까지 6시간 동안 그 어떤 수단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2. 북한 군이 우리 공무원을 두고 "죽입니까, 살립니까?"라고 상부에 묻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감청하고도, 우리 측은 듣고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