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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트럼프-바이든 명운 건 TV토론...핵심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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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중요한 분기점이 될 대선후보 TV토론회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열립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의 최종 승부처가 될 TV토론의 주요 쟁점을

조수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미 대선후보들의 첫 번째 TV토론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립니다.

현지 시각 29일 밤 9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되는데요.

사회를 맡은 폭스뉴스 크리스 월러스 앵커가 선정한 6개 주제별로 15분씩 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