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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대출 믿고 낡고 작은 집 샀더니…" 투기라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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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낡고 작은 주택을 허물고 새로 지으면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원 대상 지역에 다른 부동산 규제까지 함께 적용되면서 지원책은 그저 말뿐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유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0년 넘은 낡고 좁은 집들이 모여 있는 서울 강북구의 주택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