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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복병으로 떠오른 추석…"모임 · 여행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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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50명으로 오늘로 나흘째 100명을 넘지 않았습니다. 숫자만 보면 증가세가 주춤한데 방역당국은 많은 사람이 움직일 이번 주 추석 연휴를 최대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만큼은 이번 명절에 가족 모임과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먼저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5일 경기 군포시에서 101살 노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