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5시 반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한 돼지 사육 농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불이 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나들목 인근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충남소방본부에 30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어 대응 단계는 발령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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