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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문화현장] 외국인이 본 한국의 코로나…'열병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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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열병의 나날들 / 안드레스 솔라노 / 시공사]

코로나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 사회를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본 <열병의 나날들>입니다.

콜롬비아 소설가 솔라노가 일사불란한 방역조치와 그 이면의 개인정보 침해, 그리고 신천지를 비롯한 일부 개신교 문제 등을 해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