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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안 몰릴 때 미리 다녀와요"...이른 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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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 오늘부터 이른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 계실 겁니다.

장거리 운전에 한 번씩 들르는 휴게소는 많은 인파가 한 번에 몰릴 수 있는 만큼 방역 수칙 철저히 지키셔야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다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휴게소 풍경도 지난해와 많이 달라졌죠?

[기자]
저는 점심시간을 맞은 휴게소 식당 안으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