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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이도훈 워싱턴 도착…"미국과 종전선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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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워싱턴을 방문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한의 남측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한미 간 공조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제안한 종전선언 문제를 미 측과 협의할 거라며, 한미 간 공감대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워싱턴에 도착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미측과 종전선언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