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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미국인도 중국인도 함께 만드는 비대면 추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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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중국인도 함께 만드는 비대면 추석요리

[앵커]

이제 곧 추석입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한국의 명절을 맞게 된 외국인들도 한껏 들뜬 모습인데요.

이들 외국인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어봤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카메라를 통해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프라이팬에서 요리가 익어갑니다.

바로 옆 화면에서는 서툰 칼질로 재료를 손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