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살아 있던 국정원 '핫라인'…야권 "그때 왜 못 살렸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25일) 북한이 보내온 사과 통지문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받아서 청와대에 전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남북 사이에 대화 창구가 다 끊어졌다고는 하지만 우리 국정원과 북한 통일전선부 사이의 핫라인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이 이번에 확인된 겁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서훈/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어제) : 이번 일과 관련하여 오늘 오전 북측에서 우리 측에 보내온 통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