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경기도의 우수상품 해외전시회 'G-FAIR'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려 수출길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대영 기자입니다.
【기자】
업체별로 마련된 부스마다 수출 상담이 한창입니다.
실시간 화면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바이어에게 상품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패션 마스크로 써도 귀가 안 아프고 항균 처리가 돼서….]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G-FAIR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열렸습니다.
경기도내 90여 개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실시간 화상으로 현지 바이어들을 만났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경기도의 우수상품 해외전시회 'G-FAIR'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려 수출길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대영 기자입니다.
【기자】
업체별로 마련된 부스마다 수출 상담이 한창입니다.
실시간 화면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바이어에게 상품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패션 마스크로 써도 귀가 안 아프고 항균 처리가 돼서….]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G-FAIR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열렸습니다.
경기도내 90여 개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실시간 화상으로 현지 바이어들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