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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건설사 대변인? 이해충돌 넘어 '이해관철' 애쓴 박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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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국토위에서 활동할 때 가족의 건설사가 피감기관에서 1000억원대 공사를 따내서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건설사들의 불법을 제재하는 법안 심사도 적극적으로 막았던 박덕흠 의원입니다. 법안 통과도 박 의원 주장대로 됐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2018년 11월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선 박덕흠 의원과 다른 의원들 사이에 논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