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코로나19 재확산…야외서도 마스크 착용"
독일 뮌헨이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야외 공공장소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뮌헨시 당국은 최근 일주일간 10만 명당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50명을 넘어서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공공장소에서 5명 이내로만 모일 수 있도록 했으며, 매년 열리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도 코로나19 여파로 이미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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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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