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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찜찜한' 출입자 명부 작성…"이젠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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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젠 카페나 식당을 방문할 때 출입명부를 적는 게 일상화됐죠.

하지만 명부에 기록된 이름과 전화번호가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는데, 한 자치단체가 참신한 예방책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동네 커피전문점을 찾은 한 여성 손님.

주문과 동시에 출입자 명부를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