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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연예인 기사에 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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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다룹니다.

연예 뉴스의 경우 단순한 흥미 위주보다는 상징적인 기록을 만들거나 사건, 사고에 연루되는 경우에 씁니다.

이번에는 이 분야에 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많았습니다.

지난 15일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오인혜 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을 살펴보면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 안타까움을 표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