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오늘 포항서 3명 양성…세명기독병원 관련 누계 4명(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시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에 생활권을 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다.

50대 시민 2명은 세명기독병원 확진자와 관련한 코로나19 전수조사로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대 시민 1명은 지난 16일 부산 연제구 건강기능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21일 확진 판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