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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자동차 타고 서커스 축제 무료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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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답답함을 겪는 시민들을 달래고자 서커스 축제를 열었습니다.

임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서커스 광대가 얼굴과 양손을 이용해 공 3개를 한꺼번에 굴리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어릿광대들의 익살스러운 몸짓은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서울 서커스 축제'입니다.

저글링과 마임, 공중곡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