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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이시종 충북지사 "추석연휴 관광지·숙박시설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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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21일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연휴 도내 관광지와 숙박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전국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의 예약이 끝났을 정도로 관광지 등에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