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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이틀째 두자릿수 '진정세'..."감염경로 불명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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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김경우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은 30%에 가깝고 산발적 감염도 여전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비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들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