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천469명이다.
추가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은 경주 지역에서 나왔다.
40∼50대인 이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천469명이다.
추가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은 경주 지역에서 나왔다.
40∼50대인 이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