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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신규 확진 110명…수도권 1만 명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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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도 110명이 생기면서 17일째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종교 시설 뿐만 아니라 기업체와 경찰서 등 다양한 장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수도권의 누적 확진자는 1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차윤경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0명으로 지역 발생이 106명, 해외 유입이 4명입니다.

전 날 보다 조금 줄긴 했지만 17일째 매일 100명대의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