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기아차 소하리공장 확진 늘어나 최소 13명…가동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밀접 접촉자 150여 명 검사받고 결과 기다리는 중

<앵커>

공장 직원이 코로나에 걸려서 가동이 중단된 기아차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환자가 더 나오면서 지금까지 모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직원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가동을 중단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관련 확진자 8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