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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영상] '소재 불명'이란 법무부에 윤지오 반박 "집 주소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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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윤지오 씨에 대해 법무부가 소재가 지명수배했다는 발표와 관련, 윤지오 씨가 "제 집 주소 알지 않냐"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 윤지오 씨의 SNS에 생일파티 영상이 올라오며 온라인에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법무부는 16일 "윤지오 씨가 외국으로 출국하고 소재가 불분명해 지명수배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