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쿵 소리 들릴 정도" 정경심, 법정서 쓰러져...구급차에 실려나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전 증인신문 진행 도중 정경심 측이 건강 문제 호소

변호인 "몸이 안 좋은 상태였는데 구역질 나고 아파"

변호인 "빨리 나가서 치료받는 게 좋을 듯"…불출석 신청

[앵커]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오늘 재판을 받던 도중 건강 문제를 호소하다가 법정에서 쓰러졌습니다.

재판이 시작된 지 채 1시간이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인데,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나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재판에서 어떤 과정이 진행되는 도중에 정 교수가 쓰러진 건가요?

[기자]
먼저 지금 보시는 화면은 오늘 오전 법원 중앙 현관 앞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