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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기아차 소하리 공장 관련 환자 최소 1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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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에 있는 기아자동차 공장과 관련된 코로나19 환자가 최소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공장은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데, 추가로 환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김경수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으로 기아차 소하리 공장 관련 확진 환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