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9 (월)

"문자 안 보냈다?"…추적하니 '전광훈·김경재'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광복절 집회 때 사랑제일교회가 전국의 신도 126만 명에게 집회 참가하시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이 문자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따라 들어가 보니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운동본부'라는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이 본부는 사랑제일교회 안에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신재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 8월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