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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4명 중 1명 '감염 경로 불명'…"추석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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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113명, 어제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좀처럼 두 자릿수로 억제되지 않는 상황인데요.

정부가 추석 기간의 대이동이나마 억제하기 위해서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이번에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집단감염이 일어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