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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확진자 줄었지만 4명 중 1명 감염경로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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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환자 중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인데요.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교회나 병원, 직장 등에서 감염됐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연쇄 감염을 일으키는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