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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檢, '秋 아들' 수사 8개월만에 국방부 압수수색…뒷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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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연장과 관련해 국방부가 작성한 문건을 보면 추장관 부부가 국방부에 민원전화를 한 것으로 돼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추 장관은 전화건 적이 없다고 했고 남편에게는 물어볼 형편이 되지 않는다고 국회에서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이 음성파일이 아직 국방부에 보관중인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검찰이 이 파일을 확보하기 위해 국방부를 오늘 압수수색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뒤늦은 압수수색이어서 또 다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지은 기자! (네 국방부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압수수색은 아직 진행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