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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정의연 회계 의혹' 윤미향 의원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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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회계 의혹' 윤미향 의원 불구속 기소

[앵커]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윤 의원이 3억6천만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하고 1억여원의 단체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사기와 횡령 등 6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의혹의 중심에 있는 윤미향 민주당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