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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국내 환자' 이틀째 1백 명 아래…'고위험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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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발표된 추가 확진자는 109명, 해외 유입을 빼고 국내 발생은 어제에 이어서 두 자리 수를 유지했습니다.

그럼에도 정은경 본부장은 "절대 안심할 때가 아니"라고 연일 강조합니다.

독감 철이 다가 왔고 추석을 앞두고 있고 특히,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르는 환자의 비율은 갈수록 늘고 있는 겁니다.

박윤수 기잡니다.

◀ 리포트 ▶

경기도 부천의 한 방문판매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