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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방미 마친 최종건 "이견없다"…'한미 밀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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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마친 최종건 "이견없다"…'한미 밀착' 강조

[앵커]

방미 일정을 마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한미 양국의 밀착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동맹대화' 신설에 대해 미측의 이견이 없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더욱 속도감 있게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실세 차관', '최연소 차관'.

따르는 수식어만큼, 최종건 차관의 이번 방미은 외교가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