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신규확진 31명…한 달 만에 최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2일) 하루 31명 늘었습니다.
지난달 13일 32명 이후 한 달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감염경로별로는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23명, 도봉구 운동시설과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2일) 하루 31명 늘었습니다.
지난달 13일 32명 이후 한 달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감염경로별로는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23명, 도봉구 운동시설과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