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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배달원 사망' 음주운전자 내일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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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사망' 음주운전자 내일 영장심사

[앵커]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50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의 구속 여부가 내일(14일) 결정됩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에 타고 있었던 40대 남성에 대해서도 방조 혐의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곽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의 피의자인 30대 A씨가 내일(14일) 오후 법원에서 구속 여부를 심사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