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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더 못 버틴다" "PC방이 왜 고위험?" 단체행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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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 2.5단계가 2주째 이어지면서 가게 문을 열 수 없는 자영업자들은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지침에 협조하고는 있지만 이게 더 길어지면 견딜 수 없다면서 연장될 경우 집단행동에 나서겠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김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중구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이호철 씨는 2주 가까이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