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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2020년이 그리울 것"…기후변화로 자연재해 점점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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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그리울 것"…기후변화로 자연재해 점점 더 심각

[앵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올해 전 세계가 유난히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데요.

기후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의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올해가 그리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리포터]

햇빛 한줌 들어오지 않는 오렌지 빛 하늘이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