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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그래픽 뉴스] 제2의 조두순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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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제2의 조두순을 막자

'조.두.순' 아동 성범죄자의 대명사가 된 이름이죠

조두순의 출소가 백일도 채 남지 않으면서 재범 우려 등 국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그래픽 뉴스, 제2의 조두순을 막자입니다.

지난 2008년 12월 11일, 등교 중이던 8살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조두순 사건, 그야말로 온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