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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與, 秋의혹 방어…"오죽하면 민원을" "모자관계 끊고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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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조국사태' 우려 속 거취문제도 거론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이보배 강민경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갈수록 확산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의혹일 뿐"이라며 방어전을 이어갔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정치권이 병역 문제를 이용해서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며 '선동', '뇌피셜'(자기만의 생각)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