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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변호사 공익단체 "추미애 아들 의혹, 특별검사나 특임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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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해 변호사들로 구성된 공익단체가 "독립적 수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현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변호사 200여명이 만든 공익 단체인 '사단법인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은 10일 성명을 내 "진상을 조속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