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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충남 홍성 친인척 8명 감염…전주지검 직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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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친인척 8명 감염…전주지검 직원 확진

[앵커]

충남 홍성에서 친인척 8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선 전주지검 직원이 감염됐습니다.

밤사이 코로나19 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에서 60대 여성과 남편, 친인척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먼저 60대 여성이 확진되자 접촉자 12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이 중 7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