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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연속토론] "집단감염, 교회만의 문제 아냐" vs "백번이라도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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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은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서 '코로나19 재확산' 연속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도 뉴스룸이 끝난 뒤 [연속토론] 2부 - '방역 불안' 시험대 선 정부가 방송됩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출연 : 방인성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고명진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종훈 시사평론가 / 진행 : 서복현


[고명진/목사 : 교회에서 일단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입이 아무리 많아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심려를 끼쳐드리고 사회에 큰 부담을 주고 모든 사람들이 염려토록 하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더 철저한 방역을 교회가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