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우한 르포] ① 되찾은 일상…"이젠 세상서 가장 안전" 자부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 전수검사 후 '수영장 파티' 열 정도로 긴장 완화…학생들도 학교로

"고난 끝에 돌아온 일상 더욱 소중"…'코로나 발원지' 지적엔 '발끈'



[※ 편집자 주 :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이 이뤄진 중국 우한을 찾아가 최근 상황을 현장 취재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봉쇄 직전의 긴박했던 우한의 상황 역시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던 우한의 현재 모습에서부터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현지 한국 교민들의 사연까지 네 꼭지의 현장 르포 기사를 송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