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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대전서 여고생 확진…등교 때 접촉추정 150명 검사 중(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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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김치공장 직원 가족 1명 더 감염…누적 24명 감염

계룡서는 주기쁨교회 관련 9명째 확진



(대전·계룡=연합뉴스) 이은중 정윤덕 김준범 기자 = 6일 대전에서 여고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교내 접촉자를 검사 중이다.

충남 청양에서는 김치공장 직원 가족이 1명 더 감염됐고, 계룡에서는 주기쁨교회 관련 9명째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대전 294번 확진자는 유성구 지족동에 거주하는 여고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