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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서울 콜센터 16명 집단감염…"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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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군 복무와 관련해서 오늘 저희가 특혜 휴가 의혹과는 별개로 새로운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군 보직과 관련한 청탁 의혹인데, 이 소식은 잠시후 자세히 전해드리기로 하고, 먼저 코로나 상황과 정부의 재난지원금 결정 소식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밤사이 코로나 확진자는 167명이 늘었습니다. 서울의 콜센터에서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집단감염이 또 발생했는데,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